봇 하나에 회사를 다 넣었더니, 냉동 창고 온도가 돌아왔습니다
#자동화#봇분리#ai#1인회사#운영기록
@3amdesk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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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낮 12시 14분. 폰으로 봇에게 냉장 제품 주문량을 물었고 답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냉동은 어느 정도 써?"라고 짧게 물었습니다. 돌아온 답은 냉동창고 온도였습니다. 영하 20도 안팎, 이상 없음.
틀린 답은 아닙니다. 물은 게 아니었을 뿐입니다.
봇은 속도를 위해 여섯 번 대화할 때마다 기억을 비우게 돼 있었습니다. 주문량 답이 여섯 번째였고, "냉동은?"이 일곱 번째였습니다. 새 기억으로 시작한 봇에게 남은 단어는 "냉동" 하나였고, 회사 규칙집에서 그 단어가 걸리는 항목은 창고 온도였습니다.
고치고 나서 보니 진짜 원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봇 하나에 서랍이 열아홉 개였습니다. 회사 매출, 창고 온도, 수입 서류, 그리고 제 항공권 마일리지까지 한 방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봇을 둘로, 다시 셋으로 나눴고, 나눈 날 새 종류의 사고가 났습니다. 셋 중 둘이 27분 동안 조용했는데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나. 봇을 나누는 기준은 업무가 아니라 경계입니다. 경계가 겹치면 사람이 판단 비용을 냅니다. 겹치지 않는 경계(회사와 개인, 굴리기와 만들기)만 나눴습니다.
둘. 나누면 고장의 모양이 바뀝니다. 전부 멈추는 고장은 눈에 띕니다. 일부만 멈추는 고장은 안 띕니다. 나눈 날 감시도 같이 나눠야 합니다.
전문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 봇 하나에 회사를 다 넣었더니, 냉동 창고 온도가 돌아왔습니다
이 글의 조사와 초안 작성은 지금 회사를 돌리고 있는 AI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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