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영업용 지도 도구를 만들며 배운 것
@hellondj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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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영업을 하다 보면 거래처 리스트가 엑셀, CRM, 명함앱, 카톡에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미팅이 일찍 끝났을 때 "이 근처에 들를 곳이 어디지?"를 바로 못 찾는 게 제일 아까웠어요.
그래서 만든 게 눈도장입니다. 지저분한 리스트를 올리면 정리해서 지도에 띄우고,
지금 위치에서 걸어서 15분·차로 15·30분 안의 거래처와, 오래 못 간 곳을 먼저 보여줍니다.
로그인 전 데이터는 브라우저에만 두고, 팀과 쓰려면 초대 링크 + 카카오 로그인으로 같은 지도를 공유합니다.
만들면서 느낀 점:
- "근처"는 거리보다 시간이 더 중요했습니다. 주차·도보를 같이 봐야 실제로 쓰입니다.
- 완벽한 CRM보다, 흩어진 명단을 그대로 올려도 되는 쪽이 현장 진입 장벽이 낮았습니다.
- 혼자 쓰는 도구와 팀이 같이 보는 지도는 요구가 달랐고, 초대 링크가 생각보다 핵심이었습니다.
샘플: https://ndj.kr/?sample=1&utm_source=sidedock&utm_medium=directory&utm_campaign=launch_2610&utm_content=devlog
토스 미니앱: https://tossminiapp.com/d/nundojang/launch?referrer=appsintoss.common_module_share
외근 영업하시는 분들, 현장에서 "이건 꼭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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